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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- Sungjong

130128 아이돌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

아침부터 저녁까지 쫑쫑거리며 돌아다니던 성종이.

 

요건 혼자만 열심히 움직이고 있던 성종이가 귀여워서.

성종인 참... 귀엽다. 행동도 예뻐서 가만히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.